송파구, 학교로 찾아가는 근로진로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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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청소년들의 안정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근로진로교육'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근로진로교육이란 청소년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꼭 필요한 노동자 권리교육으로, 청소년이 올바른 근로인권의식을 갖추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진로를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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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청소년들의 안정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근로진로교육’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근로진로교육이란 청소년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꼭 필요한 노동자 권리교육으로, 청소년이 올바른 근로인권의식을 갖추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진로를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송파구는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근로진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노무사와 감정평가사, 기업 대표 등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강연을 진행한다. 실무에서 활동 중인 전문 직업인 멘토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하고 미래 진로 설계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올바른 청소년 노동인권 및 경제 개념 등을 강의하고 △근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별 교육을 통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지난달 14일 문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첫 회차 강의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98%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르던 내용을 알게 돼 알찬 시간이었다”, “미래의 꿈을 결정하는 계기가 됐다” 등의 후기를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근로진로교육은 학교에서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근로현장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송파구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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