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장난' 맨체스터 시티, 콤파니 울린다...'57골 63도움' 초특급 재능에게 공식 제안 완료 "마음이 크게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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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발 빠르게 나섰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14일(한국시간)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플로리안 비르츠에 대한 맨시티의 제안을 받았다. 이제 비르츠를 둘러싼 이적 전쟁이 시작됐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올여름 팀을 떠나는 레전드 케빈 데 브라위너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이에 따라 데 브라위너의 후계자가 급한 맨시티는 발 빠르게 제안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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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발 빠르게 나섰다. 이제 조금 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14일(한국시간)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플로리안 비르츠에 대한 맨시티의 제안을 받았다. 이제 비르츠를 둘러싼 이적 전쟁이 시작됐다”라고 전했다.
앞서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은 비르츠와 합의를 완료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보도는 정정됐고, 폴크 기자는 “비르츠의 아버지에게 이를 확인한 결과, 아직 구체적인 합의를 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다른 구단들과도 협상 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독일 최고의 재능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비르츠는 올여름 이적시장의 최대어다. 그를 원하는 대표적인 팀은 바이에른 뮌헨과 맨시티다.

비르츠 영입에 앞선 팀은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비르츠의 부모님이 독일 잔류를 선호했고, 비르츠 역시 바이에른 뮌헨행을 원했다. 그의 절친인 자말 무시알라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상황이 급변했다. 맨시티는 올여름 팀을 떠나는 레전드 케빈 데 브라위너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그리고 그 대체자로 비르츠를 낙점했다. 비르츠는 데 브라위너의 후임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2003년생의 젊은 선수지만, 벌써 레버쿠젠 통산 57골 63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최고의 재능으로 거듭났다.
이에 따라 데 브라위너의 후계자가 급한 맨시티는 발 빠르게 제안을 건넸다. 비르츠와 그의 부모는 마침 맨체스터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르츠가 맨체스터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제안은 비르츠의 마음을 흔든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레 바이에른 뮌헨 입장에서는 비상이 걸렸다. 공교롭게도 바이에른 뮌헨의 뱅상 콤파니 감독은 그토록 원했던 비르츠를 친정 맨시티에 뺏길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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