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김형균, '입양 6개월 후' 유럽 재출발 "이젠 셋이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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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유럽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민지영은 14일 "저희 부부는 모모(반려묘)와 가족이 된 후 6개월 동안 여행보다는 일상을 살았던 모로코를 떠나 다시 유럽 여행 중 입니다"라고 전했다.
민지영 김형균 부부는 현재 킴팽카로 세계 여행 중이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새 가족인 반려묘 모모를 입양하면서 모로코에서 6개월가량 머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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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유럽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민지영은 14일 "저희 부부는 모모(반려묘)와 가족이 된 후 6개월 동안 여행보다는 일상을 살았던 모로코를 떠나 다시 유럽 여행 중 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독일에서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민지영은 "사진은 4월의 독일 프랑크푸르트고요~ 앞으로 또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유럽을 달려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민지영 김형균 부부는 현재 킴팽카로 세계 여행 중이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새 가족인 반려묘 모모를 입양하면서 모로코에서 6개월가량 머물었다. 모모와 다음 여행지 유럽을 함께하려면 예방 접종, 항체 검사 등을 해야 하는데 총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민지영은 "모모의 모든 치료가 끝날 때까지 이 지역에 머무르는 게 좋을 것 같다. 6개월이 되더라도 여기에 뿌리 를 박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통해 이름을 알린 민지영은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이후 두 번의 유산과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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