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잡는 마동석 주먹 전세계로 '거룩한밤' 107개국 선판매

조연경 기자 2025. 5. 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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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국내외를 막론하고 각광받는 마동석의 주먹이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임대희 감독)'가 글로벌 107개국 선판매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마동석의 위력을 입증했다.

배급사 측에 따르면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는 물론 독일, 미국, 호주, 남미, 폴란드, 러시아, 중동, 인도 등 글로벌 107개국에 선판매 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통쾌한 퇴마를 펼치고 있다.

지난 달 30일 대만을 시작으로 2일 북미, 7일 인도네시아, 8일 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호주 등을 비롯해 9일에는 베트남에서 개봉해 세계 각지의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영국 개봉도 예정돼 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배급을 맡은 해외 배급사 퍼플 플랜(Purple Plan) 측은 "강력한 액션으로 유명한 마동석 배우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을 세계의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오컬트 호러와 강렬한 액션을 과감하게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이다"라고 호평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절찬 상영 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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