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현충로역 앞 도로침하…오토바이 운전자 부상

이상제 기자 2025. 5. 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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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에서 나타난 도로 침하 현상으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가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남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께 대명동 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 4번 출구 앞 내려앉은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 운전자 A(60대)씨가 넘어졌다.

남구 관계자는 "도로가 지름 0.9m, 깊이 15㎝가량 내려앉아 있었다"며 "오래전 도시철도 공사 굴착 영향으로 지반 침하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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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이날 오전 10시께 복구 완료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에서 나타난 도로 침하 현상으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가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지자체가 도로를 긴급 복구했다.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에서 나타난 도로 침하 현상으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가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자체는 도로를 긴급 복구했다.

14일 남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께 대명동 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 4번 출구 앞 내려앉은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 운전자 A(60대)씨가 넘어졌다.

신고를 접수한 구는 현장으로 출동해 교통통제를 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도로 복구 포장을 완료했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영조물 배상 보험 처리할 예정이다.

영조물 배상 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소유·사용·관리하는 시설의 설치 및 관리 하자로 인해 타인에게 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했을 때 그 손해를 보상해 준다.

남구 관계자는 "도로가 지름 0.9m, 깊이 15㎝가량 내려앉아 있었다"며 "오래전 도시철도 공사 굴착 영향으로 지반 침하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에서 나타난 도로 침하 현상으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가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지자체가 도로를 긴급 복구했다.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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