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식]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1인당 17만원

김광호 2025. 5. 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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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경기 화성시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질환을 조기에 발견, 적기 치료하도록 하기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농사를 지으면서 생기기 쉬운 질환에 대해 2년 주기로 검진받도록 돕는 것으로, 검진 항목은 ▲ 근골격계 ▲ 심혈관계 ▲ 골절·손상위험도 ▲ 폐활량 ▲ 농약중독 5개 부문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51∼70세(1955~1974년) 중 홀수 연도에 태어난 여성농업인이다.

해당 여성농업인에게는 1인당 검진비 22만원의 90%인 17만6천원이 지원된다.

대상자는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출장소 건축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동식 검진 방식으로 이뤄지는 검진은 다음 달 2~11일 읍면별로 지정된 일정에 맞춰 동부출장소(동부권), 동탄출장소(동탄권), 농업기술센터(서부권)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화성시청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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