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악몽 여전한데...무서운 146Km 강속구에 '쿵', 사구 맞고 주저앉은 롯데 캡틴[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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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캡틴 전준우가 위험한 부위에 사구를 맞는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KIA 선발 김도현이 초구에 던진 146㎞ 직구가 전준우의 왼쪽 어깨를 강타하고 만 것이다.
롯데 타자들은 사구에 예민할 수 밖에 없었다.
전민재의 사구 악몽이 잊혀지기도 전에 두 명의 선수가 헤드샷을 맞는 불상사를 겪었던 롯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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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롯데 캡틴 전준우가 위험한 부위에 사구를 맞는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롯데가 0대3으로 뒤진 6회초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고승민이 좌전안타로 진루해 찬스를 잡았고 1사 후 나승엽이 볼넷을 고른 뒤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캡틴 전준우가 타석에 나섰다.
추격을 위한 적시타가 필요했던 순간, 위험한 장면이 펼쳐졌다. KIA 선발 김도현이 초구에 던진 146㎞ 직구가 전준우의 왼쪽 어깨를 강타하고 만 것이다.
공에 맞은 전준우는 주저앉아 김도현을 바라보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롯데 타자들은 사구에 예민할 수 밖에 없었다. 지난 주말 펼쳐진 수원 KT전에서 이호준과 손성빈이 연달아 헤드샷을 맞고 쓰러졌다. 전민재의 사구 악몽이 잊혀지기도 전에 두 명의 선수가 헤드샷을 맞는 불상사를 겪었던 롯데였다.
사구를 던진 김도현도 절대 고의는 아니었다. 김도현은 주저 앉은 전준우에게 곧바로 모자를 벗어 사과했고 포수 한승택과 손승락 코치도 전준우의 어깨를 다독이며 미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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