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빛·음악 야경 어우러지는 '음악분수' 재가동

곽우석 기자 2025. 5. 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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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10월 15일 방축천·삼성천서 운영 재개
방축천 음악분수 전경. 세종시 제공

다채로운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세종 방축전·삼성천 음악분수가 재가동한다.

세종시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평일·주말 오후 8시 30분부터 50분까지 20분간 음악분수를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말은 다양한 시간대에 즐길 수 있도록 오후 7시 30분-50분 공연을 추가해 하루 2회 운영된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된 음악분수는 여름철 더위를 날릴 시원한 연출로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고높이 40m의 고사분수와 스윙분수, 가리비분수, 하트분수 등이 다채로운 경관조명과 어우러지며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다만 기상이 악화할 경우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운영 여부는 매일 오후 4시 30분 세종엔 앱이나 음악분수 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음악분수가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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