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준강제추행 혐의' 허경영 구속 갈림길…16일 영장심사
김보미 기자 2025. 5.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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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와 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16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의정부지법은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허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자신의 종교시설 '하늘궁'에서 신도들에게 영성 상품을 원가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매하고, 상담 등을 빌미로 여신도들을 추행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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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출석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사기와 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16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의정부지법은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허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자신의 종교시설 '하늘궁'에서 신도들에게 영성 상품을 원가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매하고, 상담 등을 빌미로 여신도들을 추행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2023년 12월과 지난해 2월 두 사건과 관련된 고소장을 접수한 뒤 허 대표를 30여 차례 소환 조사하고, 하늘궁을 압수 수색을 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하지만 허 대표가 수사관들을 상대로 고소와 감찰 요청을 제기하며 조사에 협조하지 않자, 경찰은 지난 8일 두 사건을 병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닷새 만인 13일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보미 기자 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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