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딸 리호 “엄·빠 보면 결혼 싫지만, 펜트하우스는 선물”
배우근 2025. 5. 14. 13:57
리호의 미래 청사진 “빡세게 일해 할리우드 펜트하우스 선물할게요”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딸 리호의 비혼 발언에 당황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는 부부와 딸 리호의 가족 캠핑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리호는 변호사가 되어 부자가 되겠다는 당찬 계획을 밝혔다.
리호는 “아빠에게 할리우드 펜트하우스와 차를 사주고, 조카들은 하와이로 제트기 태워줄 거다. 가족들과 그리스 여행도 갈 것“이라며 미래 목표를 당차게 말했다.
손태영은 “꿈이 크다”며 웃었고, 권상우도 “이제 집 걱정 안 해도 되겠다”고 흐뭇해했다. 하지만 딸의 다음 말은 부부를 당황하게 했다.
권상우가 “엄마·아빠를 보면 결혼하고 싶냐”고 묻자, 리호는 “결혼하기 싫다. 나는 여자 안 좋아하니까 엄마랑은 결혼 안 할 거고, 아빠는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상우는 “아빠는 싫은데 왜 펜트하우스를 사주냐”고 되묻자, 리호는 “아빠니까 사주는 거다”라고 답했다. 손태영은 “아빠로서는 좋지만 남자로서는 별로라는 뜻 아니냐”며 웃음을 더했다.
영상 말미 리호는 캠핑장에서 권상우와 함께 춤을 추며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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