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사비 1억 들인 앨범 쫄딱 망해‥‘리슨’ 작곡가가 만들었는데”(손트라)

이해정 2025. 5. 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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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첫 미니앨범이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5월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라디오'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홍지민은 자신의 곡 'Sing Your Song'을 선곡하며 "1억이나 들였는데..."라고 설명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제 생애 첫 미니앨범이고 사비로 제작을 했는데 1억을 투자했다. 그런데 상업적으로는 쫄딱 망한 앨범"이라고 말했다.

손태진은 "그만큼 애정이 가지 않냐. 물론 돈도 많이 들지만 추억이 있고"라고 말했고, 홍지민은 "상업적으로 결과적으로는 망했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했지만 개인적인 성장의 면에서는 엄청나게 일을 많이 하고 1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비욘세의 'listen'을 작곡한 헨리 크리거가 작곡한 곡이라고 부연했다.

뮤지컬 배우로 30주년을 맞은 홍지민은 "이제까지 출연한 작품 편수를 세어 보진 않았지만 1년에 한 작품 해도 30개 작품 가까이 했을 거고 뮤지컬뿐 아니고 드라마, 콘서트 등 많은 일을 하면서 중간에 아이도 낳고 여러 일이 많았다"고 호탕하게 웃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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