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자식농사 좋은 건가 “비혼 선언, 돈 빡세게 버는 변호사 될 것”(뉴저지)

이슬기 2025. 5. 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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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손태영, 권상우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태영, 권상우의 딸이 비혼 선언을 했다.

5월 13일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방송최초로 공개하는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온가족 야외캠핑 (+딸 리호의 비혼 선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아이들과 야외 캠핑에 나섰다. 이동 중 딸 리호는 "변호사가 되고 막 진짜 돈을 많이 벌면, 아빠한테 펜트하우스를 사줄 거야. 헐리우드에. 그리고 차도 사줄 거다. 오빠 애들은 하와이 그런데서 제트기 태워줄 거야"라며 자신의 인생 플랜을 이야기했다. 이에 권상우 손태영은 "돈 많이 벌어야겠다. 꿈은 크네"라고 반응했다.

이어 리호는 "엄마 아빠를 보면 결혼하고 싶어? 결혼하기 싫어?"라는 질문에 "결혼하기 싫어"라고 답해 엄마 아빠를 웃게 했다. 그는 엄마나 아빠랑 결혼하고 싶었다고 질문을 이해한 듯 "나는 여자를 안 좋아해서 엄마랑 결혼 안 해"라고 했다. 다만 "아빠는 싫어. 이유는 모르겠어"라고 해 권상우를 실망케 했다.

손태영이 "아빠로서는 좋은데 남자로서는 싫은 거지"라고 재차 묻자, 리호는 질색해 웃음을 줬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 교육 등의 문제로 미국에 머물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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