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모집

박지호 2025. 5. 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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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의 안전을 책임질 민간안전요원을 이달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여름철 무더위 일수 증가 및 여행 활성화 등을 고려해 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8월 활동할 90명의 민간안전요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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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논짓물의 여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의 안전을 책임질 민간안전요원을 이달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여름철 무더위 일수 증가 및 여행 활성화 등을 고려해 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8월 활동할 90명의 민간안전요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민간안전요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체력 테스트와 면접시험을 통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인명구조요원 37명(인명구조자격증 보유자), 보트요원 6명(동력수상레저기구자격증 보유자), 보건요원 6명(간호사 또는 응급구조 자격증 보유자), 안전보조요원 41명(자격 제한 없음)이다.

체력시험 대상자는 보트요원과 인명구조요원이며, 그 외 모집인원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신청·접수는 이달 22일까지 시 해양수산과 또는 근무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체 심사 후 6월 중 최종 선발하게 된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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