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유리 레비치, 내달 대전·안양서 콘서트

김솔 2025. 5. 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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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유리 레비치가 내달 대전과 경기 안양에서 바이올린 연주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기획사 나무예술기획은 다음 달 1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같은 달 3일 안양 평촌아트홀에서 '유리 레비치의 바이올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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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솔 기자 =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유리 레비치가 내달 대전과 경기 안양에서 바이올린 연주 무대를 선보인다.

유리 레비치 공연 포스터 [나무예술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기획사 나무예술기획은 다음 달 1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같은 달 3일 안양 평촌아트홀에서 '유리 레비치의 바이올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러시아 태생의 오스트리아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레비치는 2014년 '영뮤지션 어워드', 2015년 '국제 클래식 뮤지 어워드'(ICMA), 2016년 '에코 클래식 어워드'에서 내리 우승한 유럽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다.

지난해 한국에서 첫 바이올린 독주회를 연 그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 주페테 타르니티의 '악마의 트릴', 사라세테의 '카르멘 판타지' 등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황진하도 함께 공연에 참여해 듀엣, 트리오 등 다양한 편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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