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엔터 "류준열과 스위스에서 스키 타…지금도 안부 묻는 사이"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튜버 찰스엔터가 류준열과 인연을 공개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가수 노사연, 방송인 현영, 가수 겸 배우 비비, 유튜버 찰스엔터가 출연하는 '대환장 스테이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찰스엔터는 친구에게 보내줬던 '환승연애' 리액션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것이 화제가 되며 본격적으로 유튜브가 상승세를 탔다고 밝힌다. 그는 "친구가 '나만 보기 아깝다'고 해서 가볍게 편집해 올렸는데 반나절 만에 6만 뷰가 나왔다"며 회상한다. 이후 그는 인기 연애 예능을 섭렵하며 '리액션 유튜버'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고.
또한 20만 구독자 기념 라이브 방송 당시 받은 '이영지 슈퍼챗' 에피소드를 전한다.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짜 가수 이영지 본인이었다"라고 놀라움을 전한 그는 "연예인들의 '샤라웃'이 쏟아져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찰스엔터는 또 최근 스위스 관광청의 초청으로 스위스를 방문해 우연히 만난 노홍철, 류준열과 스키를 타고 식사를 함께한 비하인드도 털어놓는다. 이후 류준열과는 지금까지 안부 묻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밝혀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찰스엔터는 중학교 2학년 이후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 솔로임을 고백한다. 그는 "농담으로라도 사귀어 본 적이 없다"는 말과 함께 자신만의 '모솔 등급표'를 공개해 모두가 폭소했다고. 과연 그가 어떤 '기준'으로 등급을 나눴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찰스엔터는 핸드폰 메모장에 저장된 이상형 리스트도 공개한다. "다리털 많은 사람, 진동벨 울리면 먼저 튀어 가는 사람, SNS 안 하는 사람, 식탐 없는 사람" 등 소박하고 디테일한 기준들이 나열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MC 김국진은 "이상형이 귀엽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인다.
'찰스'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진짜 '찰스엔터'로 자리 잡은 성장 서사와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찰스엔터의 모습은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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