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후회없이 군생활, 홀가분"...♥임지연 곰신 탈출
[ 김주미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tvN 드라마 '나쁜 엄마', 영화 '파묘' 등으로 주목받은 배우 이도현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도현은 14일 SNS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지만, 저에게는 짧지 않았던 1년 9개월, 햇수로는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라며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막상 지나고 나니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기도 한 것 같지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군 생활을 한 것 같아 홀가분하다"고 적었다.
이어 "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우리 공군군악대 군부대원들, 간부님들 덕분에 행복한 기억 가지고 좋은 마음으로 전역한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도현은 "앞으로 나아갈 저의 앞날이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마음"이라며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써 인사드리겠다.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도현이 군복을 입고 꽃다발을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도현은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해 드라마 '호텔 델루나', '스위트홈', '괴물',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 엄마', 영화 '파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1990년 6월생 배우 임지연(34)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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