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3억 썼지만 현실은 짠내"..직접 뛴 연예인 CEO의 고군분투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진심을 전했다.
박은지는 14일 "5.20 오전 10시, 런칭합니다. 오이공 런칭대전"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박은지는 "저 이렇게 지내다가 런칭 때 다 타서 재가 되어버릴 거 같아요. EVB는 제가 정말 많은 걸 직접 움직이며 만들었어요. 단가 몇십 원이라도 낮춰보려고, 0부터 10까지 직접 뛰었습니다. 그게 퍼포먼스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짠내나죠. 3억 가까이 써가는데도 단가와의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대표가 직접 뛰어야겠더라고요. 실은 정말 인건비 한 푼, 생산비 몇 원이라도 아껴서 여러분께 부담 없는 가격을 드리고 싶었던 진심이었어요. 기대해주세요. 제 입장보다는 고객의 입장을 많이 앞세웠습니다"라고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CEO서 진심을 전했다.

이어 박은지는 '도와주십쇼. 여러분. 굽신. 내돈사업 2.5억 써도 짠내 폭발. 연예인 CEO의 브이로그'라며 직접 발로 뛰어 일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직접 촬영 기획해서 디렉팅과 모델까지 소화해야 한다. 메이크업, 헤어시안, 의상 준비 제가 직접 잡았다. 3년간 혼자 개발하면서 누구도 이해 못할 고독의 끝을 경험했다. 저의 제품에는 저의 뜨거운 눈물까지 함께 녹아 있다"고 직접 만든 브랜드에 대한 진심과 노력을 알렸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박은지는 결혼 후 미국 LA에서 지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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