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지역인재 취업·정주 여건 개선 지·산·학·연 포럼

유의주 2025. 5. 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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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하는 참석자들 [남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남서울대는 14일 충남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지역 청년들의 취업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산·학·연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관·이정문 의원, 충남도의회 오인철·정병인 의원, 천안시의회 엄소영·유영채·배성민·조은석·박종갑 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산업체 임직원과 청년 지원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지방대학의 위기와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는 지역사회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청년 정책을 모색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고용 창출과 인재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주열 남서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논의와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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