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 동부사적지, '꽃단지' 조성…2만4000㎡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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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첨성대 일원 동부사적지에 사계절 꽃단지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10월 말에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의 경관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경주시 관계자는 "동부사적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꽃단지를 선보이고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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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경주 첨성대 일원 동부사적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is/20250514132111622cpok.jpg)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첨성대 일원 동부사적지에 사계절 꽃단지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10월 말에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의 경관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는 현재 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발천 유적 2만4000㎡ 규모에 백일홍, 황화 코스모스 등을 파종하고 탐방로를 개선한다.
전체 사업비는 8억원이다. 성토와 잔돌 정비, 퇴비 작업 등을 통해 기반을 마련하고 조약돌 벤치 등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국가유산청과 관련 협의를 완료했으며 내달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동부사적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꽃단지를 선보이고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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