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가죽 재킷 입고 퇴폐美 폭발‥오유진도 “이제부터 삼촌 말고 오빠”(수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희재가 퇴폐미를 발산한다.
5월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는 '전영록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미스&미스터'들도 가창력에 더해 댄스 실력까지 폭발시키며 숨은 매력을 발산한다.
그 중심에는 명불허전 '퍼포먼스 장인' 김희재가 있다. 이날 '수밤'에서의 첫 댄스 무대를 기획한 김희재는 전영록 메가 히트곡인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시스루 셔츠에 가죽 재킷을 걸친 퇴폐미 스타일로 등장한 김희재는 마치 그 시절 영화배우 전영록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강탈한다.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김희재의 아찔한 퍼포먼스에 현장은 더욱 후끈 달아오른다. 가죽 재킷이 펄럭일 때마다 객석의 누나 팬들은 엄지를 치켜세우고, 정서주와 오유진은 "이제부터 삼촌 말고 오빠"라며 소녀팬 모드에 돌입한다. 원곡자 전영록도 "80년대로 돌아간 것 같다"며 추억에 젖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트롯계 공식 뚝딱이' 배아현이'트롯 아이돌' 김소연과 손잡고 아찔한 댄스 무대를 선보인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전영록이 번안해 부른 '카사블랑카'. 이날 배아현은 그간 숨겨왔던 웨이브와 리듬감을 뽐내며 섹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낸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아현 언니 춤 왜 이렇게 잘 춰?"라며 놀라고, 전영록 역시 "기가 막히게 예쁘게 췄다"며 극찬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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