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배우 전수희, 연극 '운빨로맨스' 합류

장민수 기자 2025. 5. 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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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배우 전수희가 연극 '운빨로맨스'에 합류한다.

전수희는 오는 28일부터 극 중 여주인공 점보늬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KBS 32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전수희는 방송과 연극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현재 대학로 컬쳐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며, 전수희의 첫 무대는 오는 2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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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점보늬 역 출연...오는 28일 첫 무대

(MHN 장민수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전수희가 연극 '운빨로맨스'에 합류한다.

전수희는 오는 28일부터 극 중 여주인공 점보늬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운빨로맨스'는 모든 불운이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 운명론자 점보늬와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확신하는 호랑이띠 제택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KBS 32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전수희는 방송과 연극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연극 '가족의 탄생' 최국희 역과 '춘천거기' 주미 역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맡은 점보늬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당차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캐릭터다. 전수희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캐릭터에 어떻게 녹아들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사 DPS컴퍼니 노희순 대표는 "새로 합류하는 나르샤와 전수희로 '운빨로맨스'가 한층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여준 그의 매력과 연기력이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펀한엔터테인먼트 오원택 대표는 "전수희는 코미디와 진지한 연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드문 인재"라며 "특히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운빨로맨스에도 신선한 관객층을 유입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현재 대학로 컬쳐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며, 전수희의 첫 무대는 오는 2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사진=DPS컴퍼니, 펀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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