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김문수 댄스 삼매경…바라보던 권성동 '어색어색' [대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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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유세 현장에서 빠질 수 없는 건 유세곡에 맞춰 추는 신나는 춤이다.
이번 대선에서도 춤이 빠지지 않았는데 73세 최고령 대선 후보 김문수가 대구 서문시장에서 뻣뻣한 '로봇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교롭게도 이들 후보는 전날 대구·경북(TK)에 이어 이틀째 같은 지역에서 유세를 벌이게 됐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부산 지역 유세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통영·거제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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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유세 현장에서 빠질 수 없는 건 유세곡에 맞춰 추는 신나는 춤이다.
이번 대선에서도 춤이 빠지지 않았는데 73세 최고령 대선 후보 김문수가 대구 서문시장에서 뻣뻣한 '로봇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 유세 현장에서는 박찬대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의 댄스 실력이 화제였다.
'이재명 1번,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가사에 맞춰 허리를 현란하게 돌리고 흥이 넘치는 춤을 춘 것.

지난 12일 대구 서문시장에서는 김 후보가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개사한 곡에 맞춰 율동을 선보였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춤을 따라 하는 그의 뒤에는 어색한 표정을 짓고 기호 2번 브이를 하는 권성동 포함 당 지도부가 포착됐다.
이 후보와 김 후보는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인 14일 일제히 부산·경남(PK)을 찾는다.
공교롭게도 이들 후보는 전날 대구·경북(TK)에 이어 이틀째 같은 지역에서 유세를 벌이게 됐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부산 지역 유세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통영·거제를 방문한다.

이 후보는 이틀 연속 민주당의 험지인 영남에서 이번 대선에서 진영이 아닌 사람을 보고 투표해달라고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 시작 전인 지난 10일에도 경남을 방문해 우주·항공 공약 등을 내세우며 영남 민심을 공략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종일 경남에서 현장 방문과 유세 일정을 이어간다.

김 후보는 오전 경남 진주중앙시장에서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사천으로 이동해 우주항공청을 방문한 후 항공정비업체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이어서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고, 밀양에서 유세를 벌인 뒤 마지막으로 양산 통도사를 찾을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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