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세계유산에 외설 낙서…석 달 전에 이어 또 훼손

윤재영 기자 2025. 5. 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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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등장 전 남아메리카 최대 도시

잉카에 함락되기까지 치무 왕국의 수도

고대 페루 문명의 정수

유네스코 세계 유산 '찬찬'

그런데 한 남성, 도대체 무슨 행동?

유적지 벽에 거대한 성기 모양 낙서를…

벽면 세 개 걸쳐 스프레이로

분노한 페루 정부

"문화와 역사에 중대 모독, 형사 고발 진행 중"

일각선 "관리 보호 부실" 비판도

페루에선 2월에도 비슷하게 유적 훼손

잉카 건축 보여주는 쿠스코 '12각 돌'

한 남성이 망치로 쾅쾅

12시간 만에 잡혀

[호르헤 루이스 모야 코아기라/페루 쿠스코 지방문화국장]
"형법상 최대 형량이 적용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 문화유산에 중대한 훼손이기 때문입니다."

최대 징역 6년형 처해질 수 있어

화면출처
엑스 'soltvcanal'
페이스북 'ozonotelevision'
유튜브 'AFPES' 'NatGeo' 'WorldWonders-gl6dx'
웹사이트 'BBC' '페루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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