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퍼즐’ 감독 “지진희→이희준 섭외, 20년 영화인생 인맥 총동원”

박수인 2025. 5. 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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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퍼즐' 감독이 배우들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윤종빈 감독은 5월 14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연출 윤종빈) 제작발표회에서 지진희, 황정민, 이성민, 이희준, 예원 등 배우들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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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감독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나인 퍼즐' 감독이 배우들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윤종빈 감독은 5월 14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연출 윤종빈) 제작발표회에서 지진희, 황정민, 이성민, 이희준, 예원 등 배우들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윤 감독은 "대본을 처음 보는데 11부작이라 등장인물이 많았다. 잠깐 나오고 끝나는 인물이 아니라 다 연결돼 있다. 매부마다 회차별 주인공도 존재하고 존재감이 없는 배우들이 하면 잠깐 나오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금방 잊어버릴 수 있으니 존재감도 필요하고 연기력도 필요한데 나오는 건 적다. 나오는 사람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큰일났다 싶었다. 이 많은 사람들을 캐스팅 하기 위해 아는 인맥을 총동원했다. 20년 영화 인생의 모든 인물들이 나오는데 되게 힘들었다. 지진희 선배 같은 경우는 손석구 배우의 인연으로 캐스팅했다"고 했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 오는 21일 첫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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