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추모원 향했다…그리움에 눈물 “현조 좋아하셨을텐데” (기유)

김희원 기자 2025. 5. 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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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기유TV’



코미디언 이은형이 아들 현조 군과 함께 외증조모를 만나러 갔다.

13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도대체 누가 현조인지이이ㅣ’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은형은 “현조가 증조 외할머니를 뵈러 왔다”며 추모으로 향했다. 이은형은 자신의 외할머니를 “할미”라고 부르며 반갑게 다가가면서도 그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이에 남편 강재준은 “울지마. 왜 또 울어”라며 이은형을 달랬고, 이은형은 “내가 애기 낳아서 할머니한테 올 줄 몰랐다. 할머니 엄청 좋아하셨을텐데”라고 했다.

이후 이은형은 할머니를 위해 자신의 언니가 만들었다는 노래도 재생시켰다. 그는 노래를 듣고 “이모가 할머니 노래를 지은 거다. 이모 천잰 거 같다”며 울컥했다.

그런가 하면 현조 군은 자신의 증조모가 안치된 곳을 향해 손을 뻗기도 했다. 이에 가족들은 “할머니가 엄청 예뻐하셨겠다. 할머니랑 닮았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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