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서 쌤 잘 부탁해요” 선생님에게도 선생님이 있다 [이런뉴스]

김세정 2025. 5. 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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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교육부의 유튜브, 교육TV는 최근 '교실이 눈물바다가 되어버린 스승의 날(feat 어버이날)'라는 제목의 12분짜리 영상을 올렸습니다.

교육부 수업 브이로그를 찍는 것으로 알았던 천안여중 2년 차 교사 김민서 선생님이 수업 중 깜짝 손님으로 어머니와 은사를 만나게 된 이야기입니다.

이 영상은 14일 오전 기준 3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교육TV의 영상 소개 글입니다.

<당신이라는 햇살을 만나☀️ 우리는 새싹에서 꽃으로 교실이 눈물바다가 되어버린 스승의 날, 2025년 5월, 교실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어릴 적부터 교사가 되는 꿈만 바라보며 달려왔고 이제는 어엿한 중학교 2년 차 교사가 되었지만, 여전히 말 못 할 어려움들이 많습니다. 혹시 내가 모르는 부족한 모습이 드러나진 않을까… 수업 영상을 남기는 브이로그 촬영을 하던 중, 특별한 손님 한 분이 교실을 찾아오셨는데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감동의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화면 출처: 교육TV https://www.youtube.com/watch?v=ERCoQDXtQ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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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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