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 해소와 지역소멸 저지를 위한 사회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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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의 강원지역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을 알렸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사회대전환 강원 선거대책위원회는 14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 소식과 함께 강원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서는 사회,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유일한 후보가 권영국"이라며 강원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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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의 강원지역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을 알렸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사회대전환 강원 선거대책위원회는 14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 소식과 함께 강원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영주·김호규 중앙총괄노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강원녹색당, 노동당, 민주노동당 강원도당 관계자들과 민주노총 산별노조 및 지역 노동·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권영국과 함께 강원도에서 사회대전환을 이뤄내자”, “양당정치 극복하고 불평등 세상 갈아엎자”고 외치며 기호 5번을 상징하는 손가락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영주 중앙총괄노동선대위원장은 “2017년 광장의 외침이 2025년 다시 반복되고 있다. 지난 8년간 한국 사회의 정체와 퇴보는 양당 체제가 낳은 결과”라며 “진보 진영이 이번 대선에 나선 것은 더 이상 거대 양당에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선언이자, 노동자와 서민이 더 이상 목숨 걸고 생존을 구걸하지 않겠다는 결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별 없는 평등한 나라를 향해 강원에서부터 전국적인 투쟁을 만들어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재춘 상임선대위원장은 “훌륭한 농부는 종자를 먹지 않는다. 오늘 우리가 심는 씨앗은 더 나은 세상과 보편적 노동권, 공공성이 살아있는 사회를 향한 밀알”이라며 “강원에서 소외받고 차별받는 모든 이들과 함께 선거 투쟁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윤민섭 민주노동당 도당위원장·설세찬 녹색당 도당위원장·김덕성 노동당 도당부위원장이 회견문을 공동 낭독했다. 이들은 “강원도는 제조업 기반이 약하고 농업은 붕괴 위기에 있으며, 공공의료 붕괴와 지방재정 악화, 무분별한 개발로 위기에 처해 있다”며 “권 후보는 강원도의 소멸을 막고, 지역 맞춤형 산업 생태계를 복원해 지속가능한 전환을 이끌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서는 사회,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유일한 후보가 권영국”이라며 강원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노동당 강원선대위는 유재춘 상임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공동선대위원장에 윤민섭·김강호·함준식·박훈주 등이 맡았다.
지역별 선대위원장은 △강릉 김강호·최현주 △동해·삼척 최승기·김일규 △속초·고성·양양 김희정 △원주 이건수·조한경 △춘천 김덕성·윤민섭 등이 맡는다. 또, △기후정의본부장 설세찬 △노동본부장 김영희·최승기 △농어민본부장 반종표 △여성본부장 홍주리 △청년본부장 박한솔 △상황실장 최상희 등으로 구성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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