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현충로역 출구 앞 도로 지반 15㎝ 부분 침하 [사건수첩]

김덕용 2025. 5. 14.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남구 대명동 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 4번 출구 앞 도로 일부가 움푹 들어가는 부분 침하가 나타나 구청이 복구 작업을 벌였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쯤 도로 일부가 지름 0.9m, 깊이 15㎝가량 내려앉았다.

구청 측은 오래전 도시철도 공사를 하면서 굴착한 영향으로 지반 침하가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침하한 도로 주변을 가로 3m, 세로 12m 넓이로 굴착해 안전 점검을 마치고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남구 대명동 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 4번 출구 앞 도로 일부가 움푹 들어가는 부분 침하가 나타나 구청이 복구 작업을 벌였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쯤 도로 일부가 지름 0.9m, 깊이 15㎝가량 내려앉았다.

침하한 현충로역 4번 출구 앞 도로. 대구 남구 제공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60대 A씨가 침하 부분을 지나가면서 넘어져 경상을 입기도 했다.

구청 측은 오래전 도시철도 공사를 하면서 굴착한 영향으로 지반 침하가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침하한 도로 주변을 가로 3m, 세로 12m 넓이로 굴착해 안전 점검을 마치고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