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24건 특허 민간에 기술이전…업체서 실질적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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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경농을 포함한 16개 업체와 모두 24건의 특허기술에 대한 통상실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이전된 특허 기술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해당 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이 해외 수출로도 이어져 수익 창출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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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경농을 포함한 16개 업체와 모두 24건의 특허기술에 대한 통상실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특허 기술은 △노지작물 스마트 관수 장치 △육류 대체 갈색거저리 패티 제조방법 △가축사료 첨가 미생물 △쓴맛을 저감시킨 기능성 양파즙 제조방법 △녹차 농축액을 이용한 카데킨 미나리 생산방법 △흑하랑 상표 등 14종으로, 올 하반기부터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들이다.
전남농업기술원은 그동안 201건의 특허기술에 대해 통상실시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127개 업체로부터 총 8억 4천만 원의 세입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남도유통(주) 오주록 대표는 "차 농축액에 침지한 미나리에는 일반 미나리에 비해 폴리페놀 함량이 3.6배, 카테킨 함량이 18배 높아 전남 보성의 녹차 산업과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옥반식품 영농조합법인 정재곤 대표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가 함유된 양파즙을 판매한다면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필립바이오스의 이재우 대표는 "전남도에서 분양받은 냄새저감 미생물을 활용해 악취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이전된 특허 기술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해당 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이 해외 수출로도 이어져 수익 창출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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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이승훈 기자 yyc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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