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김다미 도움 多, 재미있는 아이디어 많이 받아”(나인퍼즐)

박수인 2025. 5. 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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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나인 퍼즐' 소감을 밝혔다.

손석구는 5월 14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연출 윤종빈) 제작발표회에서 강력팀 형사 한샘에 대해 소개했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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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손석구가 '나인 퍼즐' 소감을 밝혔다.

손석구는 5월 14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연출 윤종빈) 제작발표회에서 강력팀 형사 한샘에 대해 소개했다.

손석구는 "시나리오도 그랬지만 예전에 다른 곳에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예전부터 윤종빈 감독님의 엄청난 팬이었다. 감독님이 제안을 주셨을 때 개인적으로 영광이었고 결정적인 계기는 감독님이었다"고 말했다.

손석구는 한샘 캐릭터에 대해 "집요한 형사다. 한 가지 사건을 10년 동안 끌어가면서 진급도 못 했다. 그런 부분이 한샘을 잘 표현하는 단어인 것 같다"고 소개하며 "이나와 한샘의 관계를 표현하는 게 숙제였다. 친한 오빠 동생도 아니고 남매도 아니고 원수도 아닌 그 무언가인데 어느 순간부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상상력에 맡겨서 내가 하는 게 정답이 될 수 있지 않나 했다. 다미가 도움을 많이 줬다. 재밌는 아이디어를 많이 줬다. 티키타카가 재밌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 오는 21일 첫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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