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전체 인력 3% 감원 발표… 구조조정 대상에 7000명 포함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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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는 구조조정을 통해 전체 인력의 3%를 감원할 예정이다.
작년 6월 말 기준 MS의 전체 직원은 약 22만8000명이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약 7000명이 감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만명을 대상으로 했던 2023년 구조조정 이후 최대 규모의 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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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는 구조조정을 통해 전체 인력의 3%를 감원할 예정이다.
MS는 13일(현지 시각)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 개편을 계속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인력 감축은 전체 부문과 직급, 지역에 걸쳐 단행된다.
작년 6월 말 기준 MS의 전체 직원은 약 22만8000명이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약 7000명이 감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만명을 대상으로 했던 2023년 구조조정 이후 최대 규모의 감원이다.
MS는 지난 1월을 비롯해 매년 성과에 기반해 소규모 구조조정을 해오고 있다. 다만 회사는 이번 감원은 성과와는 무관하고 “불필요한 관리 계층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MS는 지난 1분기에 매출 700억7000만달러(약 99조원)와 3.46달러(약 4890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는 8%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449.26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가인 지난해 7월의 467.56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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