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 결혼 11년 만에 경사... "끈기남, 리스펙트" [RE:스타]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 부부가 변함없는 부부애를 뽐냈다.
13일 박지성 아내 김민지는 개인 채널에 "11년 만에 나를 운동에 끌고 가는데 성공한 끈기남. 리스펙트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촬영한 박지성·김민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그레이 색상의 운동복을 맞춰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서로 밀착한 채 미소 짓고 있는 박지성·김민지 부부의 여전히 달달한 근황이 시선을 모은다.
건강을 위해 평소 아내에게 운동을 제안해왔던 것으로 보이는 박지성은 함께 운동에 나선 김민지의 모습이 뿌듯한 듯 활짝 웃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지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를 거쳐 2010년 SBS 공채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생방송 투데이’, '풋볼매거진 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진행을 맡았다.
2014년 3월 SBS를 퇴사한 그는 2014년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결혼해 2015년 11월 딸 연우 양을, 2018년 2월 아들 선우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이자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진출 선수인 박지성은 2014년 5월 14일 경기도 수원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박지성은 "오늘은 제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것을 전하게 됐다"라며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 축구선수 박지성의 인생은 끝이 나지만 많은 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려드릴지 고민할 것이다. 진심으로 그동안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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