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제주 선대위 출범…민주노총·퀴어단체 참여
오미란 기자 2025. 5. 14. 11:25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민주노동당(옛 정의당) 제주도당이 권영국 당 대표의 대통령 선거 출마에 따라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민노당 제주도당은 14일 도의회 도민 카페에서 제주 선대위 출범 회견을 열어 "광장의 목소리를 이어 사회대전환을 위한 선거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민노당 제주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엔 강순아 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한태호 노동당 제주도당 위원장, 김순애 제주녹색당 위원장, 임기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본부장, 임최도윤 제주퀴어프라이드조직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정권 교체를 넘어 사회 대개혁이란 절박함으로 진보세력이 하나가 됐다. 양극단 진영정치로 갈라진 대한민국을 다양성의 정치로 치유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권영국 후보와 함께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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