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어린이보호구역에 ‘위치 인식 실시간 경고사업’ 추진
박재우 2025. 5. 14. 11:2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교차로를 중심으로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 확보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실험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초광대역 기반의 위치인식 태그(UWB-Tag) 1천 개를 초등학생들에게 배부하고 신정중∼명선초∼포스코고 통학로 구간에서 교통안전 실효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이 위치 인식 태그는 옷이나 가방에 부착해 학생과 차량의 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인공지능기반 CCTV나 교차로에 설치된 초광대역 수신 인프라와 연계됩니다.
특히, 이 태그는 사고 위험이 감지될 경우 학생뿐만 아니라 차량, 킥보드, 자전거 운전자의 휴대전화에 경고 메시지를 전송하는 통신 단말기 역할을 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동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시티 기술 적용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고도화된 지능형 교통체계(C-ITS)를 구축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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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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