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2기 경수♥옥순, 돌싱 부부 됐다 "혼인신고"

황서연 기자 2025. 5. 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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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과 경수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13일, 22기 옥순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빠랑 제가 혼인신고를 했어요. 앞으로도 함께 알고 싶은 좋은 소식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22기 옥순은 "지금 남자친구가, 아, 아니 남편이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다. 이 순간에 제가 더 옆에 있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말씀드리고 마음껏 오빠의 편이 되어주고 싶어서 글을 올린다"라고 적었다.

또한 22기 옥순은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 좋은 소식이 있다면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공유하도록 하겠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22기 경수 또한 "딴 따다단~딴 딴따단 이제 제껍니다"라고 유쾌한 글을 남겼고, 두 사람 모두 각자의 계정에 가족관계증명서를 사진으로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옥순 경수는 지난해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이후로도 커플 관계를 유지하며 각자의 아들, 딸과도 가족처럼 지내오던 두 사람은 결별설을 딛고 법적 부부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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