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긴장지역 카슈미르에서 반군과 총격전...3명 사살

한상옥 2025. 5.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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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지역인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일어난 총기 테러로 파키스탄과 전면전 직전까지 갔던 인도군이 이 지역에서 무장세력 3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각 14일 타임스오브인디아는, 무장세력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인도군이 전날 오전 카슈미르 남부 쇼피안 켈러 지역으로 출동해 수색·섬멸 작전을 수행했으며 작전 중 테러리스트들이 맹렬한 사격을 시작했고, 격렬한 총격전이 이어졌으며 그 결과 테러리스트 3명을 사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도 ANI통신은 사살된 이들이 카슈미르 내 테러단체 '라슈카르 에 타이바'(LeT) 소속으로 보이며 이들 3명 중 2명의 신원은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인도군이 카슈미르에서 무장단체를 수색해 사살한 것은 인도와 파키스탄이 무력 충돌한 이래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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