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본격 출범한 가운데, 김선동 전 의원이 전략지원본부장을 맡아 선대위의 실질적 전략 운영을 이끌고 있다. 김 본부장은 국민의힘 전 사무총장이자 여의도연구원장을 역임한 정통 보수 정치인이다. 대선·총선·지방선거 등 실무를 다수 경험한 선거 전략 전문가인 김선동 전략지원본부장은 특히 보수 진영의 정책 설계와 여론 분석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합리적 보수와 실천적 전략가의 면모를 동시에 갖춘 김 전략지원본부장은 김문수 대선후보 캠프에서 조직 지원과 선거 실행력을 조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김문수 대선 후보의 핵심 메시지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중도층과 청년층을 아우르는 확장 전략의 중심에 설 것으로 기대된다.
선대위 한 관계자는 김선동 전략지원본부장에 대해 "선거를 실전으로 아는 몇 안 되는 인물이다. 그의 경험과 냉철한 전략이 김문수 캠프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문수 후보 측 역시 "전략과 현장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적임자"라며 강한 신뢰와 기대감을 보였다. 뒤늦게 출범한 김문수 대선 캠프는 김 전략지원본부장 위촉으로 조직력과 실전 전략을 보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