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준, 영화 '보이 인 더 풀' 출연…첫 스크린 도전

장진리 기자 2025. 5. 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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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준. 제공| P&B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오승준이 영화 '보이 인 더 풀'에 출연한다.

류연수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보이 인 더 풀'은 수영을 좋아하는 소녀 석영(효우)과 물갈퀴를 가진 소년 우주(이민재)의 만남과 비밀을 담은 청춘 성장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승준은 극 중에서 수영선수 출신 성화 역을 맡아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묵묵히 석영 주위를 맴돌며 서툴지만 풋풋한 청춘의 짝사랑을 표현할 예정. 동시에 우주의 특별한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식으로 그려질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오승준은 ENA 드라마 '유괴의 날'에서 배우 윤계상이 맡은 김명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섬세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KBS1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는 이방번 역을 맡아 설득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보이 인 더 풀'은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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