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같은 날 꽃다발 안은 두 연인 “후회 없다”…팬들과 약속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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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13일 이도현은 군 전역과 함께 SNS를 통해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 군생활이었다"며 "팬분들과 못 나눈 이야기들을 나눌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도현은 군 복무 중에도 영화 '파묘', 넷플릭스 '스위트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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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13일 이도현은 군 전역과 함께 SNS를 통해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 군생활이었다”며 “팬분들과 못 나눈 이야기들을 나눌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다”며 “곧 팬 여러분들과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13일 이도현은 군 전역과 함께 SNS를 통해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 군생활이었다”며 “팬분들과 못 나눈 이야기들을 나눌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역 소감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SNS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공군 군악대 군복을 입고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푸른빛과 크림 컬러가 조화를 이룬 꽃다발은 그가 기다려온 순간의 벅찬 감동을 그대로 담아냈다. 깔끔한 헤어와 밝은 표정이 전역의 기쁨을 대변했다.
이도현은 군 복무 중에도 영화 ‘파묘’, 넷플릭스 ‘스위트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파묘’로 지난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당시 이도현은 수상소감 중 공개 열애 중인 임지연을 향해 “지연아 고마워”라며 임지연을 향한 애정을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이도현은 1995년생,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5살 연상연하 커플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전역한 이도현은 현재 차기작으로 홍자매 작가의 신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드디어 돌아왔다”, “이도현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등 뜨거운 환영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포토행사에 참석하며 일정을 소화했다.

◇ 이하 이도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배우 이도현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지만 저에게는 짧지 않았던 1년 9개월, 햇수로는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참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막상 지나고 나니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기도 한 것 같습니다.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군생활 한 것 같아 홀가분합니다!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우리 공군군악대 군부대원들, 간부님들 덕분에 행복한 기억 가지고 좋은 마음으로 전역한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그동안 팬 여러분들과 못 나눈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끔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팬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저의 앞날이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마음인데요.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공연날 만나요!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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