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연, '굿보이' 박보검과 9년만의 재회..친아들 같은 특별한 인연

배우 서정연이 드라마 '굿보이'에 합류했다.
서정연은 오는 31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제작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서 홀로 아들을 키우며 국숫집을 운영하는 정미자로 분해 박보검과의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미자는 오랜 시간 윤동주(박보검 분)를 친아들처럼 돌봐온 인물로, 동주에게는 가족 이상의 의미를 지닌 존재. 서정연은 지난 2016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과 애틋한 모자(母子) 이야기를 그렸으며 9년 만에 박보검과 재회한다. 두 사람이 어떤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지 기대가 쏠린다.
서정연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3일'에서 아들 몰래 자신의 장례식을 준비한 엄마 주희 역을 맡아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섬세한 감정 표현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4월에는 연극 '기형도 플레이'로 오랜만에 무대에 복귀해 옴니버스 구성 공연의 특성에 맞춰 일인 다역에 도전, 정반대의 인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다채로운 열연을 보여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마다 극의 몰입을 이끌며 굵직한 존재감을 자랑한 서정연이 '굿보이'에서는 어떤 무게감으로 서사를 채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으로,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가 출연한다. 오는 3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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