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로봇비만대사수술’ 연수강좌 개최

김재범 기자 2025. 5. 14.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양지병원은 15일 비만대사치료를 주제로 올해 첫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발표는 H+양지병원 비만당뇨수술센터 김용진 센터장과 정윤아, 백보미나 비만대사외과 전문의가 나선다.

세계비만대사외과학회 (IFSO) 통계에 따르면 2020년까지 로봇비만수술 관련 데이터가 보고되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봇비만대사수술 사진제공|H+양지병원
H+양지병원은 15일 비만대사치료를 주제로 올해 첫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50여 명의 지역 의료진이 참석하며 좌장은 경희의료원 외과 박대근 교수가 맡는다. 발표는 H+양지병원 비만당뇨수술센터 김용진 센터장과 정윤아, 백보미나 비만대사외과 전문의가 나선다. GLP-1유사체의 체중 감량에 영향을 미치는 기전(정윤아 전문의), 위고비 실제 임상 경험(백보미나 전문의), 로봇비만대사수술(김용진 센터장) 등 3개 세션 강좌와 질의응답, 토론으로 진행한다.

비만수술은 복강경 접근으로 효과를 높이며 치료법 발전에 기여했는데 로봇수술 도입은 비교적 늦게 시작되었다. 세계비만대사외과학회 (IFSO) 통계에 따르면 2020년까지 로봇비만수술 관련 데이터가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2022년을 기점으로 전 세계 로봇비만수술 비율은 10.9%에서 2023년 15.1%로 증가했고, 미국은 2023년 23.1%까지 확대되며 빠르게 보편화되었다. 국내에서도 2022년 첫 증례가 보고된 후 여러 기관에서 산발적인 시행 사례가 발표되었지만, 높은 비용과 장비, 인력 제약으로 대중화에는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