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불 5개 시군 피해 도로 복구에 160억 원 투입

윤태호 2025. 5. 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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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경북 지역 5개 시군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도로 복구에 속도를 냅니다.

최종 확정된 도로 분야 복구비는 국비 117억 원을 포함해 총 160억 원으로 위임국도 2개 노선 14지구, 지방도 8개 노선 28지구에 복구 사업을 벌입니다.

3월 초대형 산불로 도로의 안전시설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상북도는 응급 복구를 우선 시행해 도로를 조기 개통하고, 이번에 복구비를 확보함에 따라 우기에 낙석이나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도로 비탈면에 안전진단과 보수·보강공사를 함께 시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시장·군수가 관리하는 시군 도로와 농어촌 도로 복구에도 28개 지구에 총 97억 원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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