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6개월’ 만에 떠나나...‘빅클럽 관심받고 있어’

[포포투=이종관]
리버풀이 토마스 아라우주를 영입 명단에 올렸다.
영국 ‘트리뷰나’는 14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수비진을 강화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 중이고 아라우주가 잠재적 타깃으로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수비수 아라우주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수비 자원이다. 벤피카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B팀을 거쳐 지난 2021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질 비센트 FC로 임대를 떠났다.
복귀 이후 점차 출전 기회를 늘려갔다. 비록 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으나 ‘3옵션 센터백’으로서 제 역할을 100% 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20경기 1골.
올 시즌을 기점으로 주전으로 올라섰다. 안토니오 실바와 함께 팀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42경기에 나서 1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지난 12월엔 벤피카와 4년 재계약을 맺으며 오랜 동행을 약속했다.
동시에 ‘빅클럽’ 리버풀의 레이더망에 올랐다. 매체는 “인상적인 속도를 가진 아라우주가 리버풀의 영입 명단에 올랐다. 비록 영입 최우선 순위는 아니지만 리버풀은 그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리버풀은 딘 후이센 영입에 주력을 다하고 있고 그를 놓칠 경우 대체자로 아라우주 영입을 노릴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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