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빅리그 복귀 후 첫 선발 출전서 무안타 1볼넷
이대호 2025. 5. 14. 10:44
![피츠버그 배지환 [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yonhap/20250514104414792skgl.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배지환(25)이 선발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배지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남겼다.
26인 엔트리에서 개막을 맞이한 뒤 불과 2경기만 치르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던 배지환은 지난 10일 빅리그에 복귀했다.
복귀 후 대주자나 대수비로만 경기에 출전했던 그는 이날 3월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메츠 에이스 센가 고다이를 맞아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배지환은 3회 첫 타석 좌익수 뜬공, 4회 두 번째 타석은 삼진을 당했다.
6회 2사 2, 3루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리드 개럿을 상대로 볼넷을 골랐고, 다음 타자 헨리 데이비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1-1 동점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배지환은 8회 돌아온 타순에서 대타 앤드루 매커천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피츠버그는 메츠에 1-2로 패했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남 고성 앞바다서 부패한 시신 발견…해경 수사 | 연합뉴스
- 인천서 쓰레기봉투에 든 현금 2천500만원 발견 | 연합뉴스
- 커피 한잔 달라던 구청직원…알고보니 독거노인 겨냥 절도범 | 연합뉴스
- [이란 국경에서] 히잡벗은 이란 여대생 탈출기…"나흘간 한숨도 못잤다" | 연합뉴스
- 모텔로 30명 유인해 4억여원 뜯은 여성 2인조, 항소심서 감형 | 연합뉴스
- 경북 상주서 남편이 아내 흉기로 살해…아내 지인도 찔러 | 연합뉴스
- 동탄 아파트서 또 '보복 대행' 테러…오물 뿌린 20대 체포 | 연합뉴스
- 아파트 15층서 소화기 던진 60대…검거 후 입원 조치 | 연합뉴스
- [여성의날] "'이모님'도 '아줌마'도 아닙니다…저는 '건설노동자'입니다" | 연합뉴스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