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AI 모빌리티 데이' 개최…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박동해 기자 2025. 5. 14. 10:37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13일 서울 여의도 본점 IR센터에서 유망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KDB NextRound AI Mobility Day(KDB 넥스트라운드 에이아이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HL만도, 에코프로, 포스코, 리비안(Rivian), 루시드(Lucid) 등 국내외 기업과 20여 개 벤처투자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에서는 △모빌리티&오픈이노베이션(현대차)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본 전기차&자율주행(리비안) △소싱(Sourcing)팀 눈높이로 본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성공조건(루시드) 등 3가지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레이다설루션(차량용 RADAR 솔루션 개발), HJ웨이브(자율주행 관련 WGIM 안테나 생산), 보스반도체(차량용 AI 가속기 반도체 팹리스)가 투자유치 IR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최근 5년간 모빌리티 기업 65곳에 3550억 원을 직접 투자했으며 현대차 협력사·자동차부품사·이차전지 기업과 함께 3개의 모빌리티 펀드도 조성했다. 또 지난해부터는 별도의 모빌리티 투자 조직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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