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3년새 온열질환자 753명 발생·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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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에서 최근 3년새 75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8명이 숨졌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온열질환자 수는 2022년 124명, 2023년 222명, 2024년 407명이다.
사망자는 2022년 발생하지 않았으며, 2023년 3명, 2024년 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도는 지역 내 온열질환자가 최근 증가하면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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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에서 최근 3년새 75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8명이 숨졌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온열질환자 수는 2022년 124명, 2023년 222명, 2024년 407명이다.
사망자는 2022년 발생하지 않았으며, 2023년 3명, 2024년 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저하 등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할 경우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다.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도는 지역 내 온열질환자가 최근 증가하면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감시체계는 오는 15일부터 9월30일까지 질병관리청, 22개 시군 보건소, 45개 응급의료기관 등 69개 기관과 협력한 가운데 운영한다.
나만석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폭염은 단순히 더운 날씨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폭염 예방 정책 등을 통해 도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기자(=전남)(ahron3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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