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는 최정이 유일합니다, MLB·NPB 500홈런 주인공은 누굽니까? [베이스볼 브레이크]

MLB에서 500홈런 고지를 밟은 타자는 배리 본즈(762홈런)를 비롯해 행크 애런(755홈런), 베이브 루스(714홈런), 앨버트 푸홀스(703홈런), 알렉스 로드리게즈(696홈런), 윌리 메이스(660홈런), 켄 그리피 주니어(630홈런), 짐 토미(612홈런), 새미 소사(609홈런), 프랭크 로빈슨(586홈런)이 통산 홈런 순위 ‘톱10’이다.

NPB에선 한·미·일 유일의 800홈런을 돌파한 왕정치(일본명 오 사다하루·868홈런)를 비롯해 노무라 가쓰야(657홈런), 가도타 히로미쓰(567홈런), 야마모토 고지(536홈런), 기요하라 가즈히로(525홈런), 오치아이 히로미쓰(510홈런),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기누가사 사치오(이상 504홈런)이 500홈런 이상을 쳐냈다. 현역 선수 중 500홈런에 가장 근접한 이는 480홈런을 쳐낸 나카무라 다케야(42·세이부 라이온즈)다. 나카무라는 통산 6차례 홈런왕에 오른 일본 대표 홈런타자다.
최정은 500홈런을 달성한 뒤 인터뷰에서 “600홈런도 달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600홈런을 넘어선 타자는 MLB에도 9명이 전부다. NPB에선 왕정치와 노무라가 ‘유이’하다. 최정이 지금의 홈런 페이스를 유지하면, 한·미·일을 통틀어 푸홀스(45)와 둘뿐인 1980년대생 600홈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최정은 “올해처럼 부상을 당해서 공백이 길면 안 된다. 몸관리를 정말 철저히 잘하면서 도전해보겠다”고 밝혔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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