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 “타면 착, 안전도 착”⋯안전띠 착용 캠페인

오원석 기자 2025. 5. 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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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는 생명띠’⋯안전띠 착용 일상화 홍보
▲ 맹훈재 평택경찰서장이 13일 소사벌초등학교 일대에서 안전띠 매기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경찰서

평택경찰서가 가정의 달을 맞아 13일 교통과와 평택시청, 평택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 연합회, 비전지구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사벌초등학교 일대에서 '안전띠 착용 일상화'와 '초등학교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타면 착, 안전도 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속도로에서만 안전띠가 필요한 게 아니 저속 주행 중에도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평택경찰서가 13일 소사벌초등학교 일대에서 안전띠 매기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사진제공=평택경찰서

캠페인은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안전띠 집중단속을 벌이며 운전자들에게 도로에서 안전띠 착용 일상화 분위기 조성도 유도하고 있다.

임종열 교통안전계장은 "저속 주행에서도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띠 착용은 생명띠를 매는 것과 같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오원석 기자 wonsheok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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