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국제방송센터 활용 2029년으로 연기

김영준 2025. 5. 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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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900억 원을 들여 조성한 국제방송센터 방치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제방송센터를 국가문헌보존관으로 전환하는 시점이 2029년으로 미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필요한 공사비 등 9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초, 중앙도서관은 2024년부터 문헌보존관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사업성 재조사 등 관련 절차가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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