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AI 모빌리티 데이 개최

류근일 2025. 5. 14. 10: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은 지난 13일 본점 IR센터에서 국내 유망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자금유치를 지원하는 'KDB넥스트라운드 AI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HL만도, HL클레무브, 포스코, 에코프로 및 Rivian, Lucid 등 국내외 모빌리티 기업 관계자와 20여개 투자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모빌리티와 오픈이노베이션(현대차, 노규승 상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본 전기차&자율주행(美 Rivian Automotive, 김병주 수석연구원) △Sourcing팀 눈높이로 본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성공조건(美 Lucid Motors, Aaron Kim 이사)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비트센싱(차량용 RADAR 솔류션 개발), HJ웨이브(자율주행 관련 WGIM 안테나 생산), 보스반도체(차량용 AI가속기 반도체 팹리스)가 투자유치 IR을 진행하고 보유 기술의 구체적인 사업화 로드맵을 제시하여 현장에 참석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산업은행은 모빌리티 산업의 고도화 및 관련 핵심기술 선점을 위해 2차전지 신소재, 자동차반도체, 자율주행, 신재생에너지 등 모빌리티 전략산업 분야에 산업은행이 가진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필요시 해외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신혜숙 산업은행 부행장은 “기술 변화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는 상황에서 자체 기술 개발 노력만큼이나 적극적인 투자 및 인수합병(M&A)을 통한 원천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산업은행은 국내 인내자본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모빌리티 등 국내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